2022 8월 롯데정보통신 면접 합격 후기 (Software/Infra/Data Engineer 신입채용)

취업 과정|2022. 9. 8. 12:21
728x90

채용 공고 이미지
채용 공고 이미지

 

오늘 (2022.09.05 월) 롯데정보통신 Software 직군 면접을 봤다.

 

그전까지는 내 경험에 대한 질문을 답변하는 것이고 어느 정도 언변에 자신 있다고 생각해서 어려울 것 같은 질문에 대한 대략적인 맥락만 생각해서 면접을 봐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SSAFY에서 지원해주는 면접 컨설팅을 신청하여 피드백을 받았고 여태까지 상당히 잘못해왔다는 회의감이 든 경험이었다.

 

가장 큰 문제점들은 말은 그럴 듯 하지만 디테일이 부족하고 면접관이 다시 물어보는 거에 대한 의도 파악을 못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을 고치려 고민을 많이 했고 다신 이런 잘못을 하지 않기 위해 두 번의 경험을 살려 받은 질문과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 답변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고민해서 생각했다.

 

지금이 3번째 면접이라 원데이 면접(역량, 인성) 프로세스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으며 면접관님들께서 상당히 부드러운 분위기로 유도해주신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다만 조금 차이점은 여태 역량 면접이라 하더라도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부분은 질문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이 들어왔고 예상 질문 내에 있어서 다행히 잘 답변을 한 것 같다.

 

또한 보통 긴장을 하지 않는 편이라 네이버 면접 때를 제외한 나머지는 웃으면서 편하게 했었는데 너무 가벼운 사람 같이 보인다는 피드백을 받아 이번엔 간절함을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래서 역량면접은 어느 정도 괜찮게 본 것 같은데 인성 면접은 그냥 평범하게 대답하고 반응도 그저 그러신 것 같아서 잘 모르겠단 느낌을 받았다.

 

물론 역량 면접의 비중이 크단 얘기가 있어서 다행인 것 같긴 하다.

 

현재 SSAFY에서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합격한다면 엄청난 고민을 할 것 같지만 이런 행복한 고민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결과는 10일 뒤인 15일에 발표가 나므로 결과 뜨는 대로 포스팅을 수정하도록 하겠다.

 

합격 후기


예정대로 오늘(2022.09.15 목) 결과 발표가 났다.

 

결과 메일
결과 메일

 

메일은 17:30분쯤에 왔지만 오픈 톡방 반응을 보니 채용 사이트에는 17시쯤 결과가 뜬 것 같았다.

 

아마 합격한 요소에는 SSAFY에서 모의면접 컨설팅을 받고 직설적인 피드백으로 문제점을 수정한 부분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다.

 

역량적인 부분은 여태까지 혼자 알고리즘 책도 써보고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경험해봤으며 특히 SSAFY에서 애자일 방식의 실무에 준하는 경험으로 충분히 쌓아 올렸다 생각했지만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이유는 실제 회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회사 입장이 아닌 지원자 입장에서만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자기 실력에 자신 있는 사람은 지원자가 아닌 회사의 입장, 즉 면접관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경험이 중요한 것 같다.

 

이제 오랜 기간의 개발자 준비 과정을 끝마치고 실무에 뛰어들어 역량을 쌓기 위해 달려 나가도록 하겠다.

 

해당 블로그는 원래 개발자 준비를 하면서 공부한 내용에 대해 정리하려는 목적이 가장 컸었지만 어느새 정신없고 여력이 없단 자기 합리화로 알고리즘 문제 풀이만 좀 하다가 코테나 면접 경험에 대한 후기만 작성하고 있었다.

 

앞으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정리한 내용을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728x90

댓글()

2022 5월 롯데정보통신 코테 합격 후기 (Software/Infra/Data Engineer 신입채용)

취업 과정|2022. 6. 18. 12:29
728x90

채용 공고 이미지
채용 공고 이미지

 

오늘 (2022.06.18) 롯데정보통신 코테를 봤다.

 

작년 하반기 경험에 의하면 꽤나 쉽게 나왔기 때문에 별다른 생각 없이 맘 편하게 봤는데 한 문제가 꽤 까다로운 것 빼면 대체적으로 쉽게 나왔다.

 

120분에 알고리즘 3문제, SQL 1문제이며 평소 프로젝트할 때 간단한 SQL만 사용해왔기에 솔직히 SQL 한 문제 버리고 알고리즘 다 맞겠다는 마인드였는데 Join을 쓰거나 서브 쿼리문을 사용하는 정도로 나와서 풀 수 있었다.

 

알고리즘 문제도 문자열, 그래프, 리스트 이용하는 문제가 나왔었는데 특히 리스트 이용하는 문제가 필자한텐 상당히 까다롭게 느껴졌다.

 

어떤 알고리즘을 적용해야 할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떠오르지 않아서 흔히 말하는 노가다를 했어야 했는데 대체적으로 쉽게 나왔기 때문에 해당 문제에만 1시간을 쓸 수 있었다.

 

약 20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를 일일이 체크하여 3분 남기고 종료할 수 있었는데 역시 모든 시험은 시간 분배가 중요하단 사실을 체감했다.

 

SQL부터 시작해서 쉬워 보이는 문제부터 풀고 1시간 남은 상태에서 마지막 문제도 빨리 끝내야겠다 했지만 이렇게까지 시간이 걸릴 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오픈 톡방 반응을 보아하니 다들 그 문제가 어려웠던 건 매한가지인 것 같고 다른 문제도 어렵게 느낀 사람이 있긴 했지만 알고리즘 1문제와 SQL 1문제는 대체로 쉽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따라서 타 기업에 비하면 꽤 쉽게 나오는 편이니 여러 코테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냥 편하게 보면 될 것 같다.

 

결과는 인성 진단 검사와 코테 합쳐서 나오는 것 같으니 발표가 나는 대로 포스팅을 수정하도록 하겠다.

 

 

결과


오늘 (2022.06.23 목) 합격했다는 내용과 함께 면접에 관련된 메일이 왔다.

 

결과 메일
결과 메일

 

어차피 코테도 자신 있었고 이미 면접 본 경험이 있었기에 당연히 합격할 거라 생각하긴 했었다.

 

다만 000명 채용이던 저번과는 달리 00명 채용인데도 불구하고 오픈 단톡방에선 거의 다 합격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보통의 코테에선 4문제가 나오면 2~3문제 컷이 많은데 아예 제출을 못했어도 합격했다는 사람까지 있었다.

 

물론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본인만이 알겠지만 거의 나가는 사람이 없는 걸 봐선 인성 테스트까지 합쳐서 결과를 냈고 컷 수준도 상당히 낮은 것 같다.

 

필자의 강점은 코테이므로 코테에서 많이 걸렀으면 그만큼 면접 합격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티맥스 소프트 면접에서 경험한 것처럼 디테일하게 준비해야겠다.

728x90

댓글()

2022 티맥스소프트 코딩테스트 합격 후기

취업 과정|2022. 6. 11. 13:00
728x90

오늘(2022.06.14 화) 저녁 때쯤 Tmaxsoft 코딩 테스트를 봤다.

 

보통의 대기업들은 지원 인원이 많기도 하고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정해진 시간에 웹캠이나 휴대폰을 이용해 최대한 공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엔픽셀 같이 크지 않은 기업과 마찬가지로 Tmaxsoft는 기한을 정해두고 그전까지 자유롭게 보는 방식이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진행했으며 120분 동안 3문제를 풀었다.

 

문제당 40분이지만 그에 비해 난이도는 조금 쉽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

 

다만 2문제 푸는데 1시간이 걸렸지만 싸피 강의 진행하느라 피곤해서인지 집중을 못 해서인지 마지막 한 문제에서 헤매느라 겨우 10분 남기고 테스트 완료했다.

 

주로 문자열을 다루는 문제가 나왔으며 조합을 사용한 문제도 있었다.

 

평소에 정규표현식을 사용하지 않은 터라 익숙했다면 훨씬 더 빠르고 쉽게 풀었을만한 문제도 나왔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는 것 같으니 문제를 잘 읽어보고 곰곰이 생각하면 충분히 다 풀 수 있을 것이다.

 

체감상 백준 기준 실버 정도로 나온 것 같다.

 

결과


티맥스소프트는 엄청 빠르게 결과가 나온다.

 

자소서에는 1부터 3 지망까지 선택했었는데 특이하게 1 지망엔 불합격하였으나 다른 전형으로 이관하여 서류를 검토할 수 있었다.

 

블라인드 같은 곳에서 본 얘기로는 학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는데 아마 코테도 크게 중요하진 않을 수도 있겠단 추측을 해본다.

 

필자 같은 경우는 그룹사는 좀 다르더라도 보유하고 있는 기술 스택이 필요한 직무라면 상관없었기에 다른 부서의 같은 직무로 말씀드렸고 화요일(2022.06.21) 9시로 면접 일정이 잡혔다.

 

이번엔 면접 준비를 하면서 담백하게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728x90

댓글()

라인 2022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 코딩 테스트 후기 (합격)

취업 과정|2022. 3. 26. 15:02
728x90

오늘(2022.03.26) 라인 코테를 봤다.

 

이미 코테만 두 번 합격한 경험이 있어서 비교적 편하게 봤던 것 같다.

 

라인은 코테보다 필기 테스트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이다.

 

3시간에 6문제가 나왔으며 문제당 30분 정도라 난이도도 수월할 것이라 짐작하고 천천히 일어나서 접속했는데 문제들을 쭉 훑어보니 이번엔 좀 더 쉽게 출제된 것 같았다.

 

문자열, 그리디, 완전 탐색, 힙 등 다양하게 나왔으며 디테일한 조건을 구현하는데 시간을 많이 뺏겨서 25분 남기고 5문제를 풀었다.

 

남은 25분 동안 6번 문제를 구현하기엔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제출해버렸다.

 

끝나고 단톡방에서도 5문제, 4문제, 3문제, 6문제 순서대로 푼 사람들이 많아서 확실히 이번엔 쉽게 나왔다는 것을 확신했다.

 

요새 코테 준비를 거의 안 해서 디테일한 조건을 놓치는 부분이 많아진 것 같다.

 

따라서 5문제를 풀었다고 해도 정확히 맞았다는 확신을 갖기엔 힘들 것 같고 아마 단톡방 분위기로 봐선 비교적 쉬운 난이도로 인해 합격 컷은 4개~5개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차피 라인은 필기시험이 어렵기에 마음 편하게 본 코테고 해야 할 거 하면서 결과 메일이 오길 기다려야겠다.

 

결과 메일 오는 대로 포스팅을 수정하도록 하겠다.

 

합격 후기


오늘(22.03.30 수) 결과 메일이 왔다.

 

코테 후 4일 만에 5시쯤 결과 메일이 온 건데 적당한 시기에 발표가 난 것 같다.

 

합격 메일
합격 메일

예상대로 합격하긴 했는데 단톡방 분위기를 보아하니 상당히 여유롭게 합격시킨 것 같다.

 

3솔 합이 있지만 4, 5솔 불 합격도 있어서 추측이긴 하지만 정확하게 3문제 이상 통과한 사람들을 합격시킨 것 같다.

 

다만 라인은 필기 테스트가 진짜라서 준비를 하긴 해야겠는데 SSAFY 강의도 있고 이론이 정리된 깃허브나 정보처리기사 수준으로 임하기엔 깊게 물어보는 문제도 있는 거로 기억해서 고민이 된다.

 

SSAFY 하면서 Back-End도 처음으로 접해 많은 역량 성장을 했지만 CS 전반의 이론 공부는 따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틈틈이 자료 찾아보면서 잘 모르거나 까먹은 부분은 깊게 공부하고 여력이 된다면 블로그에 작성하도록 하겠다.

 

728x90

댓글()

2022 SK ICT Family 신입 개발자 채용 챌린지 코딩 테스트 1차 후기 (합격)

취업 과정|2022. 3. 3. 10:01
728x90

합격 전 후기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SK에 대한 공채 프로세스가 진행되었다.

 

보통 유명한 IT기업(네이버, 라인, 카카오 등)들은 이미 자소서나 스펙 입력을 최소화하고 자격만 갖추었다면 무조건 코딩 테스트를 볼 수 있게 하여 서류전형 없이 오직 지원자의 개발 능력만을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또한 유명하진 않더라도 조건이 상당히 좋은 튼실한 IT기업들도 정량적인 스펙이 개발 역량을 대변하지 않기 때문에 지원자의 역량 평가 기준으로 서류전형을 생략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흔히 어르신들도 잘 아시는 대기업(삼성, LG, SK)들은 아직 개발자를 채용할 때 서류전형으로 먼저 당락을 결정하고 개발 능력을 검증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필자도 조금 놀라웠는데 본인이 아는 한 아마 유명하고 오래된 대기업 중에서는 처음으로 서류전형을 생략하고 오직 개발자의 능력 검증만으로 채용하는 첫 기업이 SK인 것 같다.

 

그걸 잘 알아서 그런지 채용 내용에도 상당히 강조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SK 공고
SK 공고

 

또한 여태까진 계열사에 대한 지원을 일일이 했어야 했지만 이번에는 모집분야를 선택하여 해당 분야를 모집하는 모든 계열사에 대해 지망을 선택하여 한꺼번에 지원 가능하단 점이 상당히 편했다.

 

전체적인 일정은 1~2차 코딩 테스트 -> 1~2차 면접 ->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이번에 1차 코딩 테스트를 보게 되었다.

 

언어는 대부분의 코테에서 통용되는 언어들(C, C++, Java, Python 등)을 사용할 수 있어서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1차 코딩 테스트는 3시간 동안 4문제를 풀게 되며 당연한 말이지만 문제에 대한 정보는 저작권법에 의해 공개가 불가능하다.

 

다만 말할 수 있는 점은 다양한 문제가 나왔다는 것이며 보통의 코테는 문제당 30분을 기준으로 출제되는데 역시 문제당 시간이 긴 만큼 까다로운 문제가 포함된 것 같다.

 

필자는 주로 트리와 최적화 문제(까다로운 DP)에 약한 편인데 다행히 카카오를 제외한 대부분의 기업은 효율성 테스트를 적게 보는 듯 하지만 이번에 나온 트리 문제도 역시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감을 잡기 힘들었다.

 

물론 아마 감을 잡았다고 하더라도 풀긴 힘들었을 것 같다.

 

2문제를 푸는데 약 4~50분이 걸렸으나 그래프 문제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과 조건 처리가 까다로워 약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다.

 

이 문제도 제시된 테스트 케이스와 직접 만든 테스트 케이스도 통과하긴 했으나 "맞았다"라는 확신을 갖기엔 조금 부족한 느낌이다.

 

따라서 남은 시간은 30분 정도기에 구현할 시간은 부족했을 것이다.

 

아마 체감상 까다로운 문제가 두 문제 있기도 하고 2차 코테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합격권은 2~3개가 아닐까 생각한다.

 

필자는 그래프 문제를 제대로 풀었다면 3문제, 조건에서 틀린 부분이 있다면 2문제를 맞았기 때문에 합격 컷에 비슷하리라 짐작한다.

 

오픈 단톡방에서도 2문제가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3문제라서 충분히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기업의 코테를 경험해보고 네이버, 라인 등의 합격 컷 수준까진 올라왔단 자만심에 여태 트리는 단순하게 구현과 탐색 정도의 준비만 했어서 부족한 걸 알면서도 SSAFY 강의 듣는다고 피곤하다는 자기 합리화에 빠져 외면했었던 것 같다.

 

보다 안정적인 합격권을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야겠다.

 

합격 후기


오늘 (2022.03.16, 수) 코테 합격 메일이 왔다.

 

지난 토요일(2022.03.12)에 코테를 봤으니 4일 만에 결과 발표가 된 것이다.

 

합격 메일
합격 메일

이번 채용 과정 자체가 다른 직무, 각 계열사에 대한 지망 순위를 받고 다 같이 코테를 봤기 때문에 아마 거기서 합격 컷이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필자 또한 확신이 안 서는 문제 포함해서 3문제를 풀어서 합격했고 단톡방을 보아하니 비록 개인의 의견이라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다소 다양하게 합격했단 소리가 들렸다.

 

따라서 "몇 문제를 풀면 합격이다 아니다" 라고 정확히 말을 할 순 없겠지만 4문제를 기준으로 3문제 정도를 풀면 다소 합격 안정권이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실 어느 코테나 75% 정도면 합격권이긴 하지만 말이다.....

 

2차 코테를 볼 때까지 이틀의 시간이 남았지만 사실 SSAFY 강의도 듣고 공채 시즌이기에 지원서도 작성하고 강의에서 부족한 부분을 복습하다 보니 특별히 알고리즘을 위해 공부를 할 시간은 거의 없을 것 같다.

 

2차도 마찬가지로 평소 실력대로 보되 트리에 관한 문제만 한 두 개 정도 익히고 시험을 보도록 해야겠다. 

 

 

728x90

댓글()

[SSAFY] 싸피 7기 인터뷰 합격 후기

취업 과정|2021. 12. 14. 20:58
728x90

오늘 (2021.12.10) 싸피 Interview를 보고 왔다.

4기, 6기 때는 강남에 있는 삼성 멀티캠퍼스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이번 7기 때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 전자 인재 개발원에서 진행했다.

유튜브를 보니 5기 때도 인재 개발원에서 했다는 것을 보아 짝수기 때는 멀티캠퍼스, 홀수기 때는 인재 개발원에서 진행하는 것 같다.

 

 

인재 개발원 전경
인재 개발원 전경

 

8시 55분까지라 비교적 여유롭게 출발했으나..... 분당선 노선에서 딴 거 신경 쓰다가 그냥 지하철 오길래 탔는데 영통역까지 설정해놓은 지하철 어플 알람이 종료된다는 메시지를 보고 역 상황을 보니 급행을 타버려서 결국 기흥역에서 내리고 부랴부랴 택시를 탔다......

생각보다 엄청 막혀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데 8시 53분에 오고 있냐는 전화가 왔다.

시간상 58분쯤 도착할 거 같아서 불쌍한 척하며 길이 막혀 58분쯤 도착할 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입구에서 절차 밟는 시간도 있기에 9시 5분까지 도착한다고 적어놓겠다고 해주셨다.

다행히 안에서 대기하고 이동하는 시간도 조금 있기에 편의를 봐주신 것 같았다. (감사합니다!!!!!)

부랴부랴 도착해서 진행 Staff분들의 도움을 받아 아슬아슬하게 도착하고 바로 이동 대열에 합류했다.

인재 개발원이 역과의 거리가 좀 있어서 Interview 가시는 분들은 최대한 자세하게 거리와 동선을 계산해서 미리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 세우는 걸 추천한다.

프로그램은 약 2시간 정도 진행하며 메일에 나와있는 것처럼 2차 SW 적성 진단(CT 영역)과 Interview를 진행한다.

진행하기 앞서 서약서를 작성하는데 인터뷰에 대한 내용들은 전부 대외비이므로 SNS나 블로그 같은 곳에 게재하면 안 된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인터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어떤 질문이 있었는지에 대한 내용은 쓸 수가 없다.

다만 관련 유튜브들과 IT 트렌드들을 관심 있게 찾아본다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4기, 6기 인터뷰 때는 전공자로서 경험한 프로젝트에서 잘한 점을 주로 어필하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부족한 점들과 구현은 했으나 아쉬웠던 점들을 싸피를 통해 배우고 역량 성장을 하고 싶단 의지를 어필하려고 노력했다.

이제 막 인터뷰를 본 직후라 결과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겠으나 만약 이번에 합격한다면 아무래도 싸피가 직원을 뽑는 게 아닌 역량 성장을 위한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이다 보니 어느 정도는 부족하지만 충분히 성장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는 게 확실시될 것이다.

6기 때는 웹 프로젝트에 Python의 자동화 도구를 접목하였고 앞으로도 역량을 성장하여 업무에 가진 능력을 접목하고 싶다고 어필했더니 면접관님께 "상당히 잘 아시는 것 같네요"란 말씀을 들었지만 떨어졌기 때문이다.

합격 결과가 나오면 바로 포스팅에 추가하도록 하겠다.

이제 장소와 일정 진행에 대한 느낀 점을 말하자면 장소는 상당히 훌륭했고 진행과정은 깔끔했으며 Staff분들도 엄청 친절하셨다.

인재 개발원은 역시 삼성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건물도 크고 디자인이나 가구들도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았으며 엄청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이 들었다.

만약 여기서 코딩한다면 일주일 내내도 가능할 것 같았다.

또한 발열 검사를 해주시는 Staff 분들도 하얀색 방역 옷을 착용하고 계시고 응시자 전원 라텍스 장갑을 착용했다.

인터뷰는 비대면으로 진행하면서 각자의 방에서 혼자 보게끔 하여 전달이 잘되도록 마스크를 벗어 편했으며 매번 방역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진행하다 보니 코로나 시국에 위생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하단 느낌을 받았다.

(심지어 화장실도 엄청 크고 깨끗하더라)

진행 Staff 분들은 질문도 친절히 받아주셨으며 편하게 동선 안내를 해주셨다.

약 2시간 동안 편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으며 이번엔 꼭 붙어서 좋은 곳으로 취직할 수 있도록 역량 성장의 발판이 되면 좋겠다.

 

합격 후기


붙을 거라 생각해서 편하게 게임도 하고 블로그 글도 쓰고 유튜브 보면서 쉬고 있던 와중 오늘 (2021.12.20) 싸피에서 문자가 왔다.

 

인터뷰 결과를 확인하라는 문자 내용이었다.

 

인터뷰 보는 기간(2021.12.8 ~ 2021.12.14, 평일 5일)이 끝나고 6일 만에 결과 발표가 난 거라 생각보다 엄청 빨리 났었다.

 

붙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결과를 확인하려고 하니 두근두근 심장이 엄청 뛰는데 다행히 합격했다는 화면과 교육생증 제작을 위한 사진 첨부를 하라는 내용이 있었다.

 

합격 화면
합격 화면

 

아무리 비대면이라 해도 이왕이면 가까운 서울에 가고 싶었는데 1 지망으로 붙어서 참 다행이었다.

 

단톡을 보니 아무래도 서울이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지 2 지망, 3 지망이 된 사람도 꽤 많았었다.

 

3수 만에 합격하게 되니 어느 정도 감을 잡은 것 같다.

 

아마 내가 말하는 내용이 이후에 싸피에 입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당히 도움 될 것 같다.

 

먼저 CT는 지원자가 학습할 역량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판단하는 테스트 같다.

 

물론 정확한 합격 기준도 모르겠고 합격에 중요한 요소가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이번 7기 CT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쉬웠고 다 풀었다.

 

합격한 사람 중에 절반을 풀고도 합격했다는 사람도 있었고 어디선가 본 내용에 의하면 2차 CT는 1차에서 지원자 본인이 직접 푼 게 맞는지 체크하는 용도라는 정보도 있다.

 

그래도 다소 불안한 지원자들은 알고리즘 문제를 여러 번 접하면 쉽게 풀 수 있는 수준이고 이 알고리즘조차 경험이 없어서 어렵게 느껴진다면 학습을 위해 직접 작성한 PDF 형태의 전자책을 추천한다.

 

https://kmong.com/gig/290286

 

누구나 쉽게 독학 가능한 자료구조 알고리즘 전자책을 드립니다. | 20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

2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5점인 코딩독학의 투잡∙노하우, 직무스킬 전자책 서비스를 2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투잡∙노하우, 직무스킬 전자책 제공 등 20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kmong.com

 

C와 파이썬으로 작성했고 주석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가 쉬울 것이다.

 

물론 언어를 모르더라도 파이썬은 문법 자체가 쉽고 무료로 나와있는 자료가 많아서 언어를 학습하는 것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또한 CT만을 준비한다면 굳이 지금 코드로 구현하지 않아도 다양한 알고리즘의 이론을 그림과 함께 이해하고 나중에 코딩 테스트 준비 겸 구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그리고 평소에 IT 트렌드에 관심 있게 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체적으로 설명 가능한 수준 까진 아니더라도 단순히 "이런 게 있으면 이렇게 적용해보면 어떨까?"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런 상상에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은 필수이다.

 

예를 들어 사람이 하늘을 난다고 상상했을 때 "팔을 새처럼 움직이면서 자유롭게 난다"는 몸무게와 공기를 아래로 밀어 얻는 반작용을 고려하면 상당히 비현실적인 뜬구름 잡는 소리지만, "열기구나 비행기를 이용하여 하늘을 난다" 같이 현실적으로 어떤 원리를 적용하여 상상해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고 자신의 논리적인 사고력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싸피는 직장이 아닌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앞서 말했지만 4기, 6기 때는 내가 프로젝트 시 뭘 잘했는지 어필하여 둘 다 인터뷰에서 떨어졌다.

 

하지만 이번에는 부족한 점과 이를 싸피를 통해 채워나가 개발자로서 성장하고 싶다는 내용을 어필했다.

 

이게 핵심적인 합, 불합의 요소 같다.

 

싸피 입장에서는 그만큼 능력이 있는 지원자라면 충분히 기업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고 교육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교육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성장 가능성을 기대해 볼만한 지원자를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

 

여기까지가 합격 꿀팁이다.

 

본인도 이제 막 입과 합격 통지를 받은 지원자이지만 나 또한 인터넷에서 많은 유용한 정보를 얻었기에 좋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작성했다.

 

앞으로도 싸피를 진행하면서 공유할 만한 정보가 있으면 포스팅하고 공부하는 내용에 관해서도 꾸준히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728x90

댓글()

[SSAFY] 싸피 7기 SW 적성 진단 후기(합격)

취업 과정|2021. 12. 1. 14:39
728x90

지난 2021.11.13에 SW 적성 진단을 보고
오늘 (2021.11.29) 결과가 나왔다.

 

적성 진단 결과
적성 진단 결과


지난 4기, 6기에도 지원해본 경험으로 보면 이번 7기 SW 적성 진단은 비교적 쉬운 편이었다.

SW 적성 진단은 수리/추리 문제, Computational Thinking(CT)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눠진다.

수리/추리 문제는 15문항, CT는 큰 문제는 5문항, 각 문제는 5문항씩 점점 Input이 증가하는 형태이다.

4기, 6기 때는 CT가 30분이었으며 수리/추리 문제를 약 75% 정도 풀었고 CT는 40% 정도 풀었었는데 둘 다 적성 진단은 합격했었다.

CT를 40% 정도 푼 것도 어려워서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해서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CT가 10분이 늘어났고 난이도 자체도 엄청 쉬워져서 수리/추리 문제는 75% 정도, CT는 100% 풀었고 합격할 것이란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과거 Interview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엔 부족한 부분을 싸피를 통해 배워야겠다는 의지를 어필해야겠다.

분명 Interview에서 면접관님께 "아시는 것도 많은 것 같네요"란 말을 들었지만 불합격한건, 싸피 자체가 취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능력있는 개발자 배출을 목표로 하기에 보다 더 배움이 필요한 지원자가 적합하기 때문에 떨어진 것 같다.

SW 적성 진단 합격 팁은 수리/추리 문제는 NCS의 자료 해석과 방정식을 세우는 수학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고 논리적으로 추리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을 하면 될 것이다.

또한 전공자라면 CT가 시간과의 싸움일 뿐 문제 자체가 어렵진 않겠지만 비전공자라면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에서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를 접하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알고리즘 문제 자체가 컴퓨팅 사고이기 때문이다.

백준과 프로그래머스는 알고리즘을 코드로 구현하는 연습을 하는 사이트이고 IT기업 입사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보는 코딩 테스트 합격을 위해 필수인 사이트이다.

https://www.acmicpc.net/

 

Baekjoon Online Judge

Baekjoon Online Judge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고 온라인으로 채점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www.acmicpc.net


https://programmers.co.kr/learn/challenges

 

코딩테스트 연습

기초부터 차근차근, 직접 코드를 작성해 보세요.

programmers.co.kr


백준에 Solved.ac란 기능이 있는데 이를 기준으로 골드 티어, 프로그래머스는 3단계 정도 실력이 되면 대부분의 기업 코딩 테스트는 합격할 수준이 될 것이다.

현재 작성자는 골드 2 수준으로 네이버, 라인과 같은 IT기업 코테에 합격한 경험이 있다.

728x90

댓글()

[필기 시험] 2021년 하반기 IBK 기업은행 신입행원 채용 필기시험 후기(합격)

취업 과정|2021. 11. 30. 00:24
728x90

지난 2021.10.26에 IBK 필기시험을 보러 갔다.

 

이미 새마을금고 중앙회의 필기시험에서 NCS의 어려움을 느껴 시중의 기출문제 복원 집을 사서 NCS 준비를 했고 직무 수행 부분은 전공이긴 한데 뭘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몰라서 그냥 정보처리기사만 한 번 훑고 갔었다. (자격증은 취득한 상태)

 

참고로 자격증 우대가 가능하기에 취득한 사람들은 조금 더 유리한 것 같다.

 

난 SQLP 까진 취득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SQLD를 땄고 SQLD는 공통 우대로 필기에서 5%의 가산점을 준다.

 

개발자라면 기본적으로 DB 연동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고 비교적 쉬우며 코딩 테스트에서도 은근 SQL 1문제씩 보는 기업들도 꽤 있어서 DB 관련된 자격증 하나 정돈 취득하는 것을 추천한다.

 

https://www.dataq.or.kr/www/main.do

 

데이터자격시험

카드결제/계좌이체 환불 환불 요청시 즉시환불

www.dataq.or.kr

 

시간은 2시간, 디지털 직무는 80문항으로 NCS 직업기초(객관식 20), 직무수행(객관식 40, 주관식 20)이며 객관식은 1점씩, 주관식은 2점씩 총점 100점으로 계산한다.

 

NCS는 비교적 수월하게 풀었는데 직무수행을 보니 상당히 어렵단 느낌을 받았다.

 

확실히 전공자만 뽑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 전공자도 학부 강의를 열심히 들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꽤 있었다.

 

AVL 트리, 2-3 트리, 크루스칼 알고리즘, Vpn, Raid 등 전반적으로 깊고 다양하게 공부해야 풀 만한 문제들이 많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책을 작성하면서 체계적으로 공부했고 균형 트리에 대한 이론을 얼핏 기억하고 있어서 어느 정돈 감에 의지해 풀 수 있었다.

 

하지만 나는 학부 강의를 들은 지 좀 시간이 지났고 그다지 열심히 들은 것도 아니라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란 생각이 많이 들었기에 IBK 필기시험도 탈락하겠구나 란 느낌을 받았다.

 

그러다 시험이 끝나고 공채 단톡방에서 전산직 공무원 7급 수준으로 어려웠단 평이 많았고 복기를 하는 과정에서 주관식이 점차 맞아 들어가자 아직 포기하기엔 이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결국 5%의 가점을 포함하여 68점으로 합격했고 단톡을 통해 유추한 결과 합격 컷은 63점인 것 같았다.

 

만약 가점이 없었다면 딱 합격 컷으로 간당간당했기에 자격증 취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코딩 테스트는 자신 있기에 면접만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

 

ps. 필기 시험 이후 이디야 세트 기프티콘을 준다.

728x90

댓글()